오늘의 언박싱은,
HDMI KVM스위치 입니다.
집에 키보드가 많이 있지만, 잘 쓰던 키보드를 두 대의 PC에 연결해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이미 많은 것들이 올려진 좁은 책상에 키보드 두 대를 올려서 쓸 상황이 아닙니다.
설연휴가 있어서 주무은 한첨 전에 했는데 주말 늦게 도착했네요.
심지어 세트로 주문한 USB 수컷만 양쪽에 있는 케이블도 아직 도착 전입니다.
주말에 모두 도착해서 사용하나 헀더니 실패.
내용물도 별 거 없고, 단순합니다.
본체 끝.
원래 하나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두 대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분배기인데
저는 키보드만 필요한 상황이죠.
오늘의 언박싱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