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매일 밤 11시마다 한 아파트에서 정체불명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다가 이사를 가게 되는데, 알고 보니 20년 전 그곳에서 발생한 가족 투신 사건의 희생자들이 아직도 물탱크 자리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아 웃음소리로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본문 읽기[요약] 매일 밤 11시마다 한 아파트에서 정체불명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다가 이사를 가게 되는데, 알고 보니 20년 전 그곳에서 발생한 가족 투신 사건의 희생자들이 아직도 물탱크 자리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아 웃음소리로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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