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그래.하늘엔 구름이 있어야지. 날이 좋아도어디 가지를 못한다. 발이 묶여 있다.회사에.

주말 오후. 단골에, 사장님과 굉장히 친한 카페에 왔는데 마셔보라고 주신 수제 맥주. 이파 ?? 에일이고 맛이 있는데, 혹시 마셔보신 분?

따뜻한 헤이즐넛 한 잔. 커피

이런 신발 좋아하는데, 인스타 광고라는 게 함정. 신발

직장인, 학생에게 주말은 특별한 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려지는 그런 날. 오늘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간이 그렇네요. 곧 퇴근시간이고 밖을

남은김밥 점심에 먹다가 남은 김밥 가지고 나와서 벤치에 놓고 사진 한 컷 했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치킨과 함께 냠냠합니다. 다음엔 두

눈 내리고 추운 퇴근길. 건물을 막 나와 앞에 있는 공원을 보다 문뜩 사진 촬영. 퇴근 버스정류장에 눈 쌓인 상상의 모습이

어릴 적 부산에서의 기억엔 눈이 엄청 많이 온 게 몇 번 없었던 것 같은데, 수도권에 살면서 눈은 지겹도록 보고 또

2022년 1월 19일 수익 계정 만든 건 2018년도에 만들었는데,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얼마 안 되었습니다.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이제 기록하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