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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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일기처럼
일기

매일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매일 주제를 생각하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생각이 안 날 때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글을 쓰는 게 맞을까요?
출퇴근 길에 늘 같은 길과 건물을 마주하는데 사진을 찍어 남겨볼까요?
고민을 한참 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시간이 많을 때 글을 쓰겠다 마음을 먹었으면 어디 나가서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느낀 점이라도 글을 남길텐데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집에 오면 잠들기 바빠서 글 쓰는 것을 까먹기 일수네요.

글 쓰는 게 부담은 없는데, 글은 정말 쓰고 싶은데, 글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직 주제는 정해놓고 싶지 않고 자유롭게 글을 쓰다가 주제는 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기처럼”에 대한 댓글 1개

  1. 권원희

    안녕하세요! 일기처럼 쓰신 글, 정말 공감돼요! 저도 매일 글쓰기 도전했다가 주제 고갈로 포기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 매일 똑같은 풍경을 마주하는 출퇴근길 사진 찍는 거, 완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나중에 보면 그때 그 감성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 같고요. 글 내용이 잘 생각 안 난다는 부분도 완전 제 얘기 같아요. 뭔가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키보드 앞에 앉으면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이랄까요? 🤔 주제를 미리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쓰시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주제도 있더라구요. 저도 오늘부터 다시 한번 일기 쓰기에 도전해봐야겠어요! 혹시 출퇴근길 사진 찍으시면 꼭 공유해주세요! 어떤 사진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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