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지 꽤 오래 됐다. 최초 계정의 경우 2006년 12월 11일 생성된 계정이다. 30개 정도의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 중엔 수익창출이 된 계정도 다수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나에 대한 이야기도 영상으로 남기고,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도 이용되며 다양한 시도를 했었다.
"영상 제작" 이라는 너무 큰 진입장벽을 만들지 말고 쉽고 간단한 영상부터 편집없이 올리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관심을 가지다보면 "영상" 자체의 매력을 알게 되고 접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 또 다른 좋은 점은 수익이다. 수익창출을 통해서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정기적이고 꾸준히만 영상을 업로드 한다면 그만큼의 보상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된다.